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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천한의원/언론보도자료,칼럼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한국일보 4월 28일]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한국일보 4월 28일]

 

 

 

국내의 자동차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그만큼 교통사고율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심한 외부충격에 의해서 몸이 많이 긴장하게 되며 신경의 소통상태가 원활하지 못하고 관절의  움직임이 떨어지는 등 척추주변에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교통사고후유증은 병원에서 혈액검사나 엑스레이, MRI와 같은 검사를 받아도 잘 나타나지 않고 충격 시에 발생한 염증이 회복되면서 신경유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사고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뒷목의 뻐근함이나 허리통증, 손발저림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그 외에도 소화장애나 미식거림, 이명, 우울증과 같은 문제들도 나타 날 수 있습니다.

 

 

이에 남상천한의원 정철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에 대해 사고 이후 척추의 밸런스 문제나 과긴장된 근육인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타박이나 충격에 의한 어혀을 제거하고 몸을 정상화 시키며 통증을 이완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한약은 몸의 어혈을 풀어주면서 기혈의 순환을 촉진시켜 기운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경락과 경혈에 주입하는 면역약침 요법이나 목과허리, 척추를 비롯한 뼈의 뒤틀림을 바로 잡아주는 추나요법으로 몸의 상태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교통사고후유증을 안정화시키는데는 침과 부항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한편 교통사고후유증에 대한 한의원 치료는 지난 1999년 이후부터 자동차손해보상 배상법 개정으로 전액 자동차보험 치료가 적용되고 있으며 한의원에서도 본인 부담금 없이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사보기 → 늘어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는 이렇게 받아야‥

 

 

이나연 객원기자 beauty@beautyhankook.com